EUMC 이대목동병원

고객센터(예약센터) 박승선 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마운 선생님 : 고객센터(예약센터) 박승선 선생님

노인을 향해가는 장년의 자녀에게 나이많은 부모님의 진료일정은 늘 두근두근합니다.
정해진 진료일정외의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면 머릿속이 하얘집니다.
정신을차리고 병원사이트에 접속합니다.
담당교수님의 진료일정을 확인합니다.
그 후 기존의 일정과 새로운 진료 시간을 조정해봅니다.
저 혼자 계획을 이리저리 다 짜본 후에 드디어 1666-5000으로 전화를 합니다.
계획대로만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걱정이 무색하게도 예약센터 선생님께서는 더 나은 일정을 만들어주십니다.
역시 전문가는 달랐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승선선생님.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정유진 외래 간호사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저희 고모께서 급하게 입원 및 수술을 진행하게 되며 가족 모두 경황이 없던 와중 안심할 수 있도록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안내해 주셔서 무사히 수술 마치고 퇴원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고모께서 인터넷을 다루는 것에 능숙하지 않아 대신 깊은 감사 전합니다. :-)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외과 의료진 분들을 포함한 모든 직원 분들 추석 명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혈액종양내과 ☆박영훈교수님☆

고마운 선생님 : 박영훈

병원에 입원해서 교수님을 믿고 다양한 검사와 진료 받으며 수치가 좋아지고 몸이 정상으로 회복됨을 느꼈습니다.

'아, 살았다!'

박영훈 교수님은 제 개인적인 상황과 형편 모두 고려해주시고 잊지않고 신경 써주시면서 진찰해주셨습니다.
회진, 처방, 신속, 정확, 세심함, 따뜻함 등등..
환자가 마음편히 치료받고 치유하고 회복하여 건강해질때까지 한결같은 박영훈교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양사 분 추천

고마운 선생님 : 영영사 김은영 38병동 오심

너무 이야기 질문 끝까지 경청해주시고 너무 친절하셔요^^

무균실 간호사선생님들과 청소하시는 여사님들, 감사합니다.

조혈모세포 이식받고 13일동 무균실에서 잘 지내다 갑니다. 정하은, 김희진, 김현송, 윤원진, 박성연 간호선생님들과 청소하시는 여사님!
감사했습니다.

"우리 다시는 만나지 마요"라고 마지막 인사를 해주시는 간호사선생님. 완치를 기원하는 인사라 너무너무 감동했습니다.
들어오시면서 먼저 "안녕하세요"라고 친근하게 인사해주시고,...
제게는 무균실에서의 생활은 고립되어 외롭고, 두려운 공간이었지만, 이분들이 계셔서 더 안심되고, 안전하고 위로받은 공간이었습니다.
이벤트가 출현하면 원인과 예고 상태를 정확한 설명해주셔서 두렵지 않게, 잘버틸 수 있었습니다. 친절한 케어와 큐어로 마음도 위로 받았습니다. 무균실에서 퇴소한 환우님들의 상태까지 살피는 선생님들, 그건 관심과 진정성이 없으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한시간반 이상씩 청소하시면서 제가 불편할까봐 최대한 편안하게 제 상태를 살피시고, 제 얘기도 잘 들어주셔서 외롭지 않았습니다. 가끔은 일반실에 계시는 지인에게 메신저 역할도 해주시고, 여사님들 덕분에 쾌적한 환경에서 잘 치료받고 갑니다. 늘 한결같이 대해주신 두여사님!
감사했습니다.

간호사쌤칭찬

고마운 선생님 : 박정우간호사쌤

Mri실 이용중 폐쇄공포증이 심한 환자에게 더할나워없이 차절하게 대하주신 박정우 간호사님에게 너무나도 감명받았습니다
칭찬받이 해주세요
환자명은 김경원입니다

너무나 친절한 직원에 대한 감사

고마운 선생님 : 프론트데스크의 직원.하석환님

오늘 8월30일은 홍콩에있는 딸리 유방암 수술이 있는날이였답니다
춘천에 살고있는 저희부부는 전날 올라와 호텔에 묵고난뒤 수술을 마치고 나니.
수술결과도 아주 좋고 쉬기만하면 되니 일단은 입원기간동안은 남편이 자리하고
있으니.내려갔다가 다시 오길 바랬습니다.

저희부부는 나이가 74이고 아픈곳도 많으니 아이들이 걱정이 되었나 봅니다.
그래서 춘천가는 열차itx가 밤 11시 막차밖에없어.일단 예약을 했지요. 그런데
이 사연을 들은 위에 적힌 프론트데스크에 근무하던 하석환씨가.내용을 듣고선
너무 어려운 발길이니. 일단을 춘천가는 고속버스를 알아보고.열차는 너무 밤늦은
시간이니.어른들께서 힘드실거라고 조언해주시며. 열차취소도. 고속버스 예약도
인터넷으로 할줄몰라 어쩔줄 모르니. 이분이 자기 부모 모시듯. 친절하게 일일이

다 대신해 주시는 것이였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기 이를데 없었습니다. 과연
이러한 분이있기에 이화여대 병원을 딸내외가 찾을수밖에 없었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들었죠.덕분에 저녁6시 버스를 강남터미널에서 타고 저녁 8시에 집에 올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은혜로운 일이기에 극한 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윗분들이 꼭 이분을 축복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김소정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마운 선생님 : 김소정

귀 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본인은 부비 낭종의 소견을 받고 걱정스런 마음에 이비인후과 김소정교수님께 진료릏 받았습니다. 진료 과정 중 CT를 보며 진절하고 알기쉽게 자세히 설명하시고 향후 예상되는 문제점까지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신뢰있게 말씀해 주신 점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진료시 친절하고 상냥하게 함께해 주신 간호사님을 정말 칭찬합니다. 다시한번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윤해석 배상-

이주혜 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마운 선생님 : 이주혜

꼼꼼하고 친절하신 이주혜선생님 덕분에 걱정 많던 자궁적출 수술 무사히 마치고 회복중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남궁인 선생님을 비롯해 근무중인 분들께 감사합니다

고마운 선생님 : 예전에 자궁적출을 한 환자입니다..

안녕하세요~*
권역별응급센터에 근무중인 남궁인 교수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페북글을 보고 눈물을 흘린 사람입니다..

아마도 지금 사표내고 파업중인 다른 의사들에게 타도당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죽음에 직면할 수 밖에 없는 환자(국민)를 외면하지 못해 혼자서 밤샘하며 지키고 계시다고 한 글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한참을 더 먹은 연배지만
나는 당신을 존경합니다..

지금은 어쩌고 계신지요?

당신의 건강이 아픈 환자에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알기에
염려스럽습니다..

몸이 아파서 50여일을 입원중인데,

어제 협력해서 진료중인 한 의사의 무책임한 행동에 한소리하고 의사를 바꾼 사람입니다..

그런데 선생님같은 의사가 있다니 울컥 눈물이 고입니다..

힘내세요~!

전문의사가 많은게 폐해라고 주장하며
파업중인 의협이 이해가 안되지만

선생님의 모습을 머리에 그리며 숙연해 집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인천에서 올립니다~*

신환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마운 선생님 : 이규형

다리가 아파서 집앞 병원을 갔다가 급성백혈병이 의심된다고 하여 큰 병원으로 가라고 하는데 모두 신환은 안받는다고 했을떈
정말 절망스러웠습니다. 백혈구 수치는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는데 빨리 검사하고 치료를 해야된다면서도 다른 병원을 가라고
하더라구요. 몇군데 응급실을 돌아다녔는지 몇군데 병원에 전화를 했는지 속이 타들어갔습니다.
그런데 혈액암 명의이신 이규형교수님꼐서 선뜻 받아주셔서 첨엔 꿈인가 했습니다. 실은 교수님이 제일 이 부분 권위자시라 생각도
못했거든요. 이제 기나긴 병과의 싸움이 기다리고 있겠지만 치료를 받을수 있게 된것만으로도 너무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72병동 감사합니다

2박3일 검사실에서 못나오는 저를 위해 많이 신경써주신 선생님들, 친절하게 이것저것 설명해주신 여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특히 모니터실?에 계시던 신경과 남자선생님 두분 정말 감사해요.ᐟ.ᐟ
덕분에 지루하지 않은 검사였고 에너지 많이 받고 가요 진짜진짜요ㅎㅎ 쌤들도 건강하세용.ᐟ
-6호실 파란머리 누나 환자 올림-

+ 머리에 붙어있는 잔여 글루는 두피에 클렌징 오일 도포했다가 꼬리빗으로 쓱쓱 빗으니 20분만에 싹다 제거 했습니당 원래쓰는거 아까버서 다이소 2천원짜리 썼어요ㅋㅋㅋㅋ
가능하다면 검사실쪽에 구비하거나 퇴원하는 환자분께 써보시라고 해주셔도 될거같아용 바로 일상생활 하셔야 하는 환자분들은 신경 많이 쓰이실 것 같아서요ㅎㅎ

갓종권♡산부인과는 전종권교수님이 답이다.

고마운 선생님 : 전종관

고위험 산모, 임신중독증, 노산, 쌍둥이.,

모든 악조건을 겸비한 저는 매우 힘겹게 임신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전종권 교수님은 저의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셨고, 혈액종양내과와의 협진을 진행하며 아이들보다 저의 건강을 더 정성스럽게 챙겨주셨습니다.
그 결과, 제 건강이 더 악화되기 전 출산을 무사히 마쳤고 아이 두명 모두 미숙아지만 자가호흡으로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저 역시 계속되는 치료로 추적하며 건강관리 하고 있어요~

전종권 교수님의 노련함과 신속 정확한 결정들은 저와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내주셨고, 출산 후에도 잘 처방해 주셔서 치료 잘받고 있습니다.

역시 교수님을 왜 갓종권~ 갓종권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국내 최고의 산부인과 교수님!!!
전종권 교수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11층112병동 선생님들과 성형외과 수술실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요즘의 어려운 때에도 정성을 다하여 세심하게 보살펴주신 112병동 선생님들 덕분에 수술 잘 받고 퇴원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2.또 땀 흘리시며 병실에서 침대로 수술실까지 이동해주신 선생님--정말 고맙습니다. 덕분에 편하게 수술 잘 받고 퇴원하였습니다.
수고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3.성형외과 수술실 선생님들---정말 세심하고 정성을 다하여 수술 준비 해 주신 덕분에 수술 잘 받고 건강하게 퇴원하였습니다.
4.어려운 때에도 환자들을 위하여 정성을 다해주시는 교수님과 관계 선생님들께 다시 한번더 감사드리며,
이대병원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마운 선생님 : 조정목

요즘 어려운 때에도 정성을 다하여 진료와
수술을 잘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