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MC 이대목동병원

고마운 이주혜교수님께

고마운 선생님 : 이주혜

난임으로 이주혜 교수님께 진료 보는 환자입니다 나이가 40대 중반으로 넘어가면서 혹시 임신이 안 될까 늘 가슴 두근거리면서 진료 보는 환자지만
항상 진료실에 들어가면 교수님께서 이것저것 꼼꼼히 물어봐 주시고 편안하게 진료를 봐주시고 저도 될 수 있다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해 주시고 배아 이식 시술 후 교수님께서 기도까지 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난임환자의 고통 대한 교수님의 진심이 느껴져서 정말 정말 감동했습니다 진료가 거듭될수록 교수님에 대한 신뢰도가 엄청 높아졌습니다.
저도 곧 건강한 아기가 찾아와 줄 거라는 믿음과 확신이 들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교수님

항상 감사합니다

고마운 선생님 : 안세현

정확하고 분석적인 외과의이시지만 친절하고 안정적으로 환자들을 진료해주시기에 깊은 믿음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마운 선생님 : 김완석

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는 24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신장암으로 수술을 하셨고, 현재는 퇴원해서 일상으로 돌아가셔서 잘적응을 하고 계십니다.

담당의사는 김완석교수님이셨는데

김완석교수님 보여주신 행동에는 단순한 의학 전문가 아닌 사람이 사람을 치료하고 챙긴다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수술당일 수술전 얼굴보러오신점, 수술후 보호자를 찾아 설명해주신점, 수술후 병상으로 찾아와 상태를 보신점, 회진때 오셔서 운동을 권유하시는거, 그리고

환자의 퇴원전에 얼굴을 보셔야한다는 의료인들의 여러가지를 들었을때는 단순히 치료를 해준다는 느낌보다는

적어도 아는사람에게 대우를 받는 느낌을 많이 들게해주셨습니다

또한, 수술이 잘끝나고 지금까지 큰 부작용없이 잘지내고 있어서 좋습니다

보통 사람이 자리를 올라가고 세월이 흐른다면 부뎌지기 쉬운데 옆집아저씨처럼 편하게 대해주시고 잘챙겨주셔서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교수님과 같은 의료인이 많아지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쭉 진료를 해주시면 더욱더 명성이 높아지실거라고 생각듭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의료인의 책임감,

유방암센터 이장희교수님과 간호사를 칭찬합니다.

고마운 선생님 : 이장희,유방센터간호사분들

아내가 다른병원에서 유방조직검사 결과가 좋지않다고 해서 이대목동병원 유방센터 이장희교수님 진료를 보게되었습니다.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을 잘해주신 이장희교수님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불안하고 걱정되는 마음을 알아봐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신 유방센터 간호사분들께 정말 감사했다는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71병동 최수임 간호사님, 고맙습니다.

저는 작년 10월 71병동에 입원하셨던 한상순 환자의 보호자 입니다.

많이 힘들어 하셨던 엄마를 세심히 봐 주시고, 저에게 힘이 되어 주셨던 최수임 간호사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보호자가 잘 모르고 넘길 수 있는 부분을 먼저 짚어서 간호해 주시고 마지막까지 책임감을 갖고 엄마의 상태를 확인해 주셨습니다.
단정한 말씀, 세심하고 친절한 태도와 위로의 손길.. 최수임 선생님께 받은 위로와 응원은 오랜 기간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71병동 천사쌤들을 칭찬합니다

고마운 선생님 : 정혜경,71병동 쌤들

71병동 천사쌤들을 칭찬합니다
얼마 전, 저희 어머니께서 위 내시경 검사 중 선종이 발견되어 내시경으로 제거하는 시술을 받으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71병동에서 2박 3일간 머물렀는데 병동에서 받은 따뜻한 배려와 세심한 간호 덕분에 치료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은 시술 전후로 어머니와 저에게 필요한 설명을 하나하나 친절하게 해주셨고 어머니께서 불안해하시던 순간에도 차분히 다독이며 안심시켜 주셨습니다. 특히 밤낮없이 바쁘실 텐데도 항상 웃는 얼굴로 어머니의 상태를 꼼꼼히 살펴주시고 필요한 것이 있는지 먼저 물어봐 주셨던 게 정말 감사했습니다.
조무사 선생님들 또한 자주 어머니의 상태를 살피고 보호자인 저에게도 “혹시 불편하신게 있다면 말씀 주세요”, “간밤에 춥진 않으셨나요?”라고 말해 주셨습니다. 작은 부분까지 세심히 배려해 주시는 모습이 마음에 큰 위로가 됐습니다.
사실 저는 현재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병동에서의 경험은 제가 간호사가 된다면 어떤 마음으로 환자와 보호자를 대해야 할지 깨닫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 71병동 선생님들은 단순히 일로 환자를 돌보는 것이 아니라 진심을 담아 환자의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간호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런 모습은 제가 꿈꾸는 간호사의 이상적인 모습이었고 앞으로 저도 그렇게 되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저희 어머니와 저는 71병동 선생님들 덕분에 몸과 마음이 모두 편안해질 수 있었습니다. 바쁜 환경 속에서도 마치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세상을 돌보듯 환자를 진심으로 대하는 71병동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나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고마운 선생님 : 박정준

올해 6월 타 병원에서 십자인대 재건술을 받고, 물리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호흡곤란으로 쓰러졌습니다.
그 후에 심정지가 여러 차례 오면서 굉장히 위급한 상황이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응급실을 찾았고 흉부외과의 박정준 교수님께서 긴급 수술을 해주신 덕분에 이렇게 살 수 있었습니다.

확인 결과 다리에서 생긴 혈전이 생겼고, 급성 폐동맥색전증으로 이어졌지 게 되었고
심폐소생술 과정에서 뇌 손상까지 와서 눈앞 이이 잘 보이지 않는 증상까지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건강에 자신 있던 제게 이런 일이 생기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습니다.

절망스러운 상황이었지만
훌륭하신 교수님들의 관리와 적절한 치료 덕분에 하루하루 몸 상태가 좋아지는 것이 보였고, 건강해져서 병원을 졸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올해가 가기 전에 꼭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급박한 상황에서도 수술을 잘 끝내주시신, 가족과 친구들을 위로해 주시고 아들처럼 신경 써주신 심장혈관흉부외과 박정준 교수님

매일 같이 병실에 찾아와서 걸을 수 있는지, 앞은 잘 보이는지 상태를 봐 주시고 긍정적인 말씀을 많이 해주신 재활의학과 서지현 교수님과 물리, 작업 치료사 선생님들

제 병에 대해 상세한 설명과 적절한 처방으로 몸 안의 혈전 관리에 큰 도움을 주신 류머티스내과 백인운 교수님

그리고 입원해 있는 동안 항상 옆에서 도와주시고 챙겨주신 의료진 분들

덕분에 빠르게 회복을 했고, 이렇게 키보드 앞에 앉아서 글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꾸준한 치료와 재활운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소중한 일상을 선물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시고 날씨가 좀 더 따뜻해지면 뵈러 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민우 드림

새 생명을 주신 김영구 교수님과 의료진분들 모두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고마운 선생님 : 김영구

저희 아이는 8세 남아입니다.

자전거를 타다 넘어졌지만 타박상과 힘이 없다는 어린양 말고는 별다른 외상이 없었습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아 저녁도 먹지 않은채 2시간 가량 잤을까요?
머리가 아프다며 울며 소리지르는 표현들에서 심상치 않음을 느꼈습니다. 아이는 앰뷸런스를 타고 당장 병원에 가야할정도로 아프다며 의사표현을 명확히 했지만 의료대란이니, 소아는 받아주지 않는다느니, 응급실 입구에서 빙빙돌다 돌아온다는 괴담과도 같은 이야기들덕에 고민고민하다 119를 통해 이대목동응급실에 도착했습니다.
걱정과도 같이 소아는 받을 수 없다셨지만 아이가 넘어지며 머리를 부딪혔고, 구토를 하는 등 신경학적 소견이 보인다며 감사하게도 검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CT결과 상 출혈이 의심되어 그 길로 바로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뵙게 된 김영구교수님께서는 아이의 통증에 대한 표현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주시고 기민하게 검사와 진단을 내려주시며 그 과정과정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교수님께서 우리 아이의 아픔에 깊은 이해를 해주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통증이 심해졌을 때 응급 수술을 결정하셨던 그 순간, 그 순간이 지체되었을것을 상상하면, 아니 상상이 되질 않습니다.
집도하시는 긴급한 순간에도, 모든 것이 교수님의 손에 달렸을 그 순간에, 머리에 상처를 갖고 커 갈 아이의 미래까지 염두하시며 모든 처치를 행하신 것에 대해서는 감사를 넘어 감동에 이루 말 할 수 없었습니다.

아이가 죽을 고비를 넘기니 개인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영역이 있음을 절실히 느낍니다.
그 보이지 않는 힘들이 여러사람을 통해 작용함도 절실히 느낍니다.

김영구 교수님, 저희 아이를 살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신경외과 일반 병동, 중환자실에 계신 모든 의료진 여러분, 같은 병실에 계시며 뇌수술환자어린이에게 용기와 격려를 주신 보호자,환자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선물과도 같은 올 크리스마스와 새해맞이 모두 김영구 교수님과 의료진 덕분입니다.

상담

고마운 선생님 : 심경원

감사합니다

유방외과 안세현교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마운 선생님 : 안세현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주 안세현교수님께 유방암 부분절제 수술을 받은 환우입니다.
저의 직업은 지금은 암진단받고 쉬고있지만 불과 한달전까지 매일 라이브방송을 하던 쇼호스트입니다.
보여지는 직업으로 나름 외적인 부분에 신경을 쓰며 살던 저에게 유방암은 병 자체가 주는 공포도 있지만 내 외형이 수술로 인해 망가진다는 속상함때문에
정신적으로 더 괴로운 병으로 느껴졌습니다ㅠㅠ
어제 퇴원하고 집에와서 전신거울로 한참을 보다가 교수님께 너무너무 감사한마음이 들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수술한지 일주일밖에 되지 않았는데 절개부분도 가까이 봐야 보일정도고 무엇보다 가슴모양과 볼륨감 등 외적인 부분이 거의 변화가 없어요ㅠㅠ
더 자세히 보면 오히려 수술한 가슴이 반대쪽 가슴보다 더 동글게 예쁜것도 같습니다!!
게다가 수술 다음날에도 팔이 번쩍번쩍 아무렇지않게 올라가네요!.
주변 지인이나 유방암 카페에서 보면 수술 후 대부분 팔이 안올라가서 힘들어하시던데요..
의학지식이 없는 제가 보기에도 수술 집도의의 스킬이 만든 결과의 차이가 엄청납니다.
국내 최다 유방암 수술기록을 갖고 계시고 세계적인 명의시라고 시어머니께서 추천해주셔서 왔는데
교수님은 정말 저를 살려주신 은인이십니다ㅜㅜ

수술대 올라가면서도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서 정말 많이 울었는데..
최고의 명의 교수님 진짜 대단하시단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을만큼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많은 말씀은 없으셨지만 환자를 깊이 생각하신다는 인상을 매번 받았습니다.
저희 아빠랑 동년배셔서 더욱 마음이 가는 안세현 교수님 부디 몸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제가 완치되고 그 후 까지도
이대목동병원에서 진료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고마운 선생님 : 한수정

안녕하세요, 한수정 교수님.
코로나가 한창 절정이던 힘든 시기에, 제 아내가 뇌출혈로 처음 이대목동병원을 찾았을 때 교수님을 만나게 되었던 순간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그 당시 혼란스럽고 두려운 상황에서도 교수님께서 보여주신 따뜻한 마음과 세심한 진료 덕분에 저희 부부는 큰 위로와 희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외래 진료 때마다 제 아내의 상태를 하나하나 세심히 살피며 손과 발의 기능을 체크해주시는 교수님의 정성 어린 진료에 늘 깊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약을 처방하실 때도 환자의 상태를 가장 먼저 생각하며 불필요한 약은 줄이려고 고민하시는 섬세한 모습에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그런 교수님의 진심 어린 배려 덕분에 저희 가족은 치료에 대한 믿음과 희망을 갖고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교수님께도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환자들을 위해 늘 헌신하시는 교수님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하며, 새해에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교수님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황재호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고마운 선생님 : 황재호 (의무기록사본발급창구 13번)

안녕하세요.
24.12.21토 시간상 급하게
영상 CD를 요청하게 되었는데
다행히도 배려해 주셔서 잘 받았습니다.
사정을 이해하고 진행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일이 많이 생기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인술을 펼치시는 이규형 교수님 감사합니다.

고마운 선생님 : 이규형,혈액종양내과 교수님

이규형 교수님은 제 아들 '급성골수성백혈병'을 치료해 주시고 계십니다.
만약 교수님께서 계시지 않으셨다면 제 아들은 어떻게 치료를 받았을지 상상만 해도 정말 아찔합니다.

만약 교수님께서 의술만 뛰어나셨다면 저는 이렇게 그분을 칭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치료비를 지불함으로써 당당히 받을 권리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칭찬하고자 하는 바는 교수님의 '인간적인 면'입니다.
교수님의 환자에 대한 진정한 '사랑과 인간미'입니다.

교수님은 아침 출근과 동시에, 주말에도, 필요하면 하루에도 몇 번씩 환자를 찾아오십니다.
아픈 아들은 늘 교수님을 기다렸습니다. 보호자인 저희 부부도 늘 교수님이 계셨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었고 늘 든든했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정해진 회진 시간, 그 바쁜 와중에도 불안증까지 겹친 아들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시고 위로를 해 주셨습니다.
가뜩이나 전공의가 없는 상황에서 더 바쁘셨을텐데 그렇게 해 주시는 것은 그분에게 '깊은 환자 사랑'이 없었다면 불가했을 것입니다.

저희 부부와 제 아들은 이규형 교수님을 평생 은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오랫동안 건강을 지키시면서 더 많은 환자의 생명을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을 보유한 이대 목동병원은 분명 행운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신경과 교수님 감사합니다

황성은교수님 안녕하세요 김종우 환자 보호자입니다 저한테는 너무나 긴 시간 5개월동안 신랑이 병원에 있으면서 잘못될까봐 교수님께 계속 문의 드리고 그로 인해 교수님을 제가 너무나 귀찮게 해드려서 많이 힘드셨죠 죄송했습니다 저에게는 너무나도 힘든 시간 들이라 교수님의 말 한마디라도 더 듣고 싶은 간절함으로 선생님을 계속 찾아갔습니다 귀찮으셨을텐데 귀찮아 하시지 않고 제가 궁금한거 다 말씀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ㅠㅠ 환자를 생각하시고 환자의 보호자까지 생각해주시는 따뜻하고 너무나 좋으신 선생님
교수님 덕분에 제가 밥을 먹고 교수님 덕분에 집에 있는 아이들을 돌볼수 있었으며 살아갈 힘이 생겼습니다...
이번에 많이 느꼈습니다 의사선생님들께서 정말 많이 고생하시고 힘드시다는 것을요.
교수님 저희신랑 끝까지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신랑 점점 상태가 안좋아질때 저는 신랑이 죽을꺼 같아서 살수있는 희망을 잃어갔습니다
그 희망을 잃어갈때 포기할병 아니라는 선생님의 말씀 환자를 끝까지 책임지시는 선생님 너무나 멋진 선생님 이시고 글로 다 표현 할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함을 전합니다~ 선생님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고마운 선생님 : 윤병호

어려운 수술 질해주셔어 너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