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보도자료

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 수술 국내 5위권 진입
파일
  • 파일이 없습니다.
  • 배포일 2013-03-26

 

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 수술 국내 5위권 진입

 

    - 지난해 534건 유방암 수술 시행…2009년 대비 5배 이상 증가

    - 여성암 환자를 위한 차별화된 시스템과 시설 주효

 

 

 

이대여성암병원(병원장: 백남선)이 여성암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전국 대표 병원으로 위상을 확고히 하며 유방암 수술 분야에서 개원 후 3년여 만에 국내 5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유방암·갑상선암센터, 부인종양센터 등 2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이대여성암병원은 개원 첫해인 2009년 100여건에 불과했던 유방암 수술 건수가 2010년 237건, 2011년 474건에 이어 지난해 534건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인 것. 이는 유방암 수술 건수로만 살펴보면 국내 5위의 성적에 해당한다.

 

이러한 상승세는 여성암 환자를 위한 차별화된 진료 시스템과 시설이 주효했다.

 

이대여성암병원은 암 진단 후 1주일 이내 시술, 병원 방문 당일 한 공간에서 진료 및 검사를 해주는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동결절편 조직검사를 통해 암 의심 환자의 조직을 체취해 2~3시간이면 암 여부 판정을 해준다.

 

또한 국내 최초로 여성 건강 검진을 남성과 분리해 별도의 공간에서 시행하는 여성건진센터/건강증진센터, 호텔 수준의 편리한 시설과 서비스를 갖춘 여성암 환자 전용 레이디병동 등 여성암 환자를 위한 차별화된 진료 시설을 갖췄다.

 

백남선 병원장은 "감수성이 예민한 여성들은 암 수술 전후 급격한 심리적 변화를 경험하는데 우울증과, 불안증, 적대감과 공포감 등이 암환자의 삶 자체를 피폐하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로 작용한다"며 "이대여성암병원의 신속하고 편리한 시스템과 여성 친화적인 시설은 이러한 심리적 변화를 최소화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내에 만족하지 않고 해외 환자를 겨냥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도 이대여성암병원의 성장세를 이끄는 원동력이 됐다.

 

특히 지난 2011년 7월 JCI인증을 획득한 이후 여성 진료 분야의 강점을 살려 해외 환자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 몽골, 카자흐스탄, 중국, 러시아, 미국 및 중동지역 국가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멕시코, 스위스, 노르웨이 환자들까지 이대여성암병원을 찾고 있다.

 

2011년 몽골국립암센터․몽골국립암재단과 암 환자 치료, 교육, 연구에 관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2012년 카자흐스탄 마시모프 헬스센터, 주한 베트남대사관, 주한 몽골대사관 등과 잇달아 의료진 및 환자 교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외에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보건청과 신규 환자 송출 계약, 중국 양주대학 부속 슈베이병원과도 환자교류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이대여성암병원은 해외 환자 유치를 위한 적극적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해외 환자의 국내 체류 기간을 줄이기 위해 최소 대기시간으로 진료와 수술을 받을 수 있는 ‘외국인 환자 우선 진료시스템’을 도입했으며 해외 국가별 외국어가 가능한 코디네이터를 통해 외국인 환자들에게 1:1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해외 환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백남선 병원장은 “이대여성암병원이 단기간에 급성장한 것은 여성암 환자를 위한 차별화된 진료 시스템 및 시설, 삶의 질까지 생각하는 치료로 환자 만족도가 올라가면서 가능할 수 있었다”며 “국내를 넘어 외국인 환자들까지 ‘여성암’하면 이대여성암병원을 떠올릴 수 있도록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