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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대목동병원,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 참여기업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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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포일 2026-03-24

27개 기업 참여보건의료 신기술 개발 위한 로드맵 공유


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한수)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단은 지난 20일 이대목동병원 MCC B10층 대회의실에서 운영사업 참여기업 2026년 킥오프(Kick-off) 및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병원의 우수한 인프라를 10년 미만의 창업기업에 개방해 공동연구와 제품 상용화를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주관 프로젝트로 사업단은 지난 1기 참여 기업 11개사와 올해 새롭게 합류한 16개사 등 총 27개 지원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올해 사업단장으로 취임한 박준범 교수(융합의학연구원장)현장 중심의 실용화 기술 지원을 핵심 추진과제로 선정할 만큼 참여 기업과의 상생에 팔을 걷어붙였다. 박 단장은 연구실의 기술이 임상 현장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돕고, 참여 기업들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단이 든든한 가교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개방형실험실 사업단의 핵심 전략은 ‘EWHA(E, W1, W2, H, A)’라는 이름의 5개 전문 공동연구회다. 기업별 특성에 맞춘 초정밀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며, 단순 매칭을 넘어 PM(Project Manager)과 마이스터(Meister) 122명의 베테랑 전문가 그룹이 제품 개발부터 인허가, 임상시험, 상용화 단계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이향운 의생명연구원장은 병원의 풍부한 인프라와 임상 전문가의 생생한 피드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개방형실험실만의 가장 큰 강점이라며, “참여 기업들의 혁신 성장을 위해 의생명연구원 차원에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사업단은 이번 킥오프 및 간담회를 기점으로 기업별 전담 매칭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공동 연구 및 시제품 제작 지원, 투자 유치 프로그램 등을 가동하여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방침이다.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 참여기업 킥오프 및 간담회 단체사진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 참여기업 킥오프 및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