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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주은 이대목동병원 교수,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우수 구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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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포일 2026-04-14

한국인의 사회적 결정요인 지수와 관상동맥 석회화의 관련성연구


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한수) 융합의학연구원 전주은 교수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부산 시그니엘 호텔에서 열린 ‘2026년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춘계학술대회(2026 SoLA)’에서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전 교수는 한국인의 사회적 결정요인 지수와 관상동맥 석회화의 관련성(Composite indices of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 and coronary artery calcium in Korean)’ 연구 결과를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연구를 통해 전 교수는 한국인 특유의 환경을 반영한 사회적 결정요인 점수 체계를 개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관상동맥 석회화와의 관련성을 분석해 성별에 따라 뚜렷한 차이가 있다는 점을 밝혀냈다.

 

학회는 심혈관 질환의 1차 및 2차 예방 측면에서 국외 동맥경화성 심혈관 질환 예방 가이드라인에 관상동맥 석회화의 중요성이 강조된 상황에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연구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전주은 교수는 전 생애주기 만성질환 위험요인 관리와 예방을 위해 사회적 결정요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연구라며, “이번 성과를 통해 한국형 사회적 결정요인 도구를 확립하고 임상적 근거를 확보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향후 추가 연구를 통해 근거 기반을 보다 확충하고 실제 진료 현장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대목동병원 융합의학연구원 전주은 교수(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


이대목동병원 융합의학연구원 전주은 교수